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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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해장우동 전문점 깡우동이 월간식당 467호에 유망 프랜차이즈로 소개되었다.
월간식당 2024년 2월호 유망 프랜차이즈란에 수록된 깡우동 이강운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깡우동 브랜드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다. 해당 내용은 깡우동의 핵심가치와 본사시스템 교육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식업 종사자 및 외식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정보와 소식을 제공하는 월간식당은 국내 외식·식품업계의 이슈와 동향을 다루는 한국 외식산업의 매거진이다.
깡우동측은 이번 월간식당에 유망 프랜차이즈로 소개된 만큼 앞으로 고객과 점주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깡우동은 2007년 수원 영통 본점을 시작으로 2019년에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하여 현재 98호점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1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가맹본부측은 “깡우동이 빠른시간에 가맹점을 확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외식업의 본질인 맛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신선한 식재료로 깡우동만의 깊은맛과 풍미를 만들어냈고 경쟁업체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없도록 육수 제조 과정에 대한 특허 기술도 갖췄다”고 밝혔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깡우동은 가맹점주가 점포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가맹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으며 “콜드체인 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가맹점에 230여 종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마케팅에 집중하기 위해 깡우동의 자회사 깡프로덕션 법인을 설립하여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상승을 돕는다”고 전했다.
이강운 깡우동 대표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 상승 극대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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