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골프
박현경, 작년 준우승 설욕하고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2주 연속 우승 도전 이예원에 18번홀 버디로 1홀 차 승리
프로 9년차 이소영, 장타자 윤이나 꺾고 3위 올라
박병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19 17:56:01
 
 
 
▲ 박현경이 19일 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 결승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박현경이 1년 전 준우승을 설욕하고 매치 퀸에 올랐다.
 
박현경은 19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 원) 결승에서 18번 홀(5) 버디를 낚아 이예원을 1홀 차로 꺾었다.
 
지난해 10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6개 월여만의 우승이자 통산 5승째다.
 
우승 상금 22500만 원을 받은 박현경은 상금랭킹 1(48523만 원)에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박현경은 작년 이 대회 결승에서 성유진에게 졌던 아쉬움을 씻어내 기쁨이 배가됐다.
 
12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이예원은 박현경에게 막혀 2022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소영은 3-4위전에서 장타자 윤이나를 5홀 차로 가볍게 꺾고 3위를 차지했다. 3위 상금은 7650만 원, 4위 상금은 5400만 원에 달한다.
 
프로 9년차인 이소영은 이 대회 개인 최고 순위를 남겼다. 두산 매치 플레이에 처음 출전하고도 4강까지 오른 윤이나는 최근 2개 대회에서 준우승-4위라는 성과를 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