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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 동탑산업훈장 수상 ‘영예’
산림분야·산림조합 발전 등 유공 인정받아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19 17:42:09
▲ 17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창립기념식 자리서 산림조합 및 산림분야 유공 인정을 받아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대영(앞줄 가운데) 용인시산림조합장에 직원들도 한마음으로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용인시산림조합
 
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이 최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도 창립기념식’에서 산림조합 및 산림분야 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19일 용인시산림조합에 따르면 이대영 조합장은 산림분야 공직 생활을 마치고 2015년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용인시산림조합장으로 당선된 이후 현재까지 과감한 경영 혁신과 합리적인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했다.
 
그간 성과로는 SJ산림문화복합센터 설립을 비롯해 △상설나무전시판매장 운영을 통한 조합원의 경제적 이익 증대 △신용사업 내실 운영 △지역민을 위한 기부금 및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산림자원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했다.
 
이 조합장은 수상소감으로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표해 분에 넘치는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에 걸맞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일생의 과업으로 용인시산림조합의 백년대계를 위해 더욱 더 헌신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조합원과 산주·임업인 특히 용인시민들에게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대영 조합장은 임업직 공직자 시절 산림조합과 함께 연계하는 사업이 많았다. 정년을 마치고 산림조합장에 도전해 당선돼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그의 대표적 치적이라 할 나무시장을 통해 지난해에는 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국내 나무 시장 10위권 이내에 진입시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명소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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