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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증중고차 판매 반년, 그랜저 가장 많이 팔렸다
싼타페·펠리세이드 2·3위… 제네시스 누적 판매는 G80 1위
5월8일까지 현대 388대·제네시스 252대 등록… 5월 말까지 이벤트 진행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09 10:15:20
▲ 현대 인증중고차 누적 판매 정보.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현대차)가 2023년 10월 인증중고차 사업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그랜저로 집계됐다.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중에서는 G80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9일 현대차는 인증중고차 사업의 누적 판매량을 발표했다. 4월30일 누적 기준 그랜저가 현대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29.7%를 기록했다. 싼타페(14.5%)와 팰리세이드(13.2%)가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제네시스 브랜드 중에서는 G80가 37.8%로 가장 높았고 GV80(22.5%)과 GV70(19.9%)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가격대를 살펴보면 그랜저는 1930만 원에서 5415만 원 사이에 판매됐고 싼타페는 2020만 원~4,830만 원 사이 가격으로 판매됐다. G80는 2670만 원~7240만 원이었고 GV80는 4820만 원~8,150만 원에 판매됐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서 판매된 차량 중 가장 가격이 낮은 차량은 캐스퍼(1220만 원)였고 가장 높은 차량은 G90(1억2135만 원)이었다.
 
매입 시점을 기준으로 5년·10만km 이내 차량을 판매하는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는 5월8일까지 현대 388대·제네시스 252대를 합쳐 총 640대의 매물이 등록됐으며 세단·SUV·고급차 등 매물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차 출고 당시 가격과 사양 등 모든 옵션이 명확하게 안내돼 있어 고객들은 매물의 감가율을 정확하고 쉽게 알 수 있다”며 “차량 가격·탁송료·취등록세 및 이전 대행 수수료 이외 기타 부대비용을 받지 않는 것도 고객 입장에서 장점이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5월 말까지 현대 인증중고차에서 SUV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각각 30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00만 원대 그랜저 기획전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를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매물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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