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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해킹 철통 방어한다… 사이버안보연구소·한국방위산업학회 공조
정경두 대표 “해킹, 첨단기술 위협에 대비”
7일 용산구 국방컨벤션 센터서 업무 협약식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08 18:11:11
▲ 정경두(왼쪽) 사이버안보연구소장과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이버안보연구소 제공
 
무분별한 북한의 사이버 해킹 피해로 인해 국내 방위 산업계 전반에 빨간불이 켜졌다. 날로 가중하는 사이버 안보 피해의 근본적 억제와 방지 및 사이버 안보관리 질적 개선·혁신 재고를 위해 사이버 안보방위산업을 대표하는 두 민간 단체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단법인 사이버안보연구소와 사단법인 한국방위산업학회가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의 사이버안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제공 가능한 정책·기술 등에 관한 연구분야 협업 교육·학술 행사 등의 공동추진 기타 상호 교류협력에 관련된 모든 사업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정경두 사이버안보연구소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가 안보에서 매우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방위산업 분야에서 사이버 해킹과 첨단기술 유출 등의 위협이 점증하고 있는 시기에 사이버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우리나라 방산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인프라의 전 분야에서 사이버안보를 철통같이 지키고 강화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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