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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테크협회 임원진, 한국생산성본부 찾아 협업 논의
박정이 회장 “군·산·학·연·관 융합 교육 필요”
안완기 회장 등 임원진과 ‘최고위 과정’ 등 논의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08 18:15:32
 
▲ (사진 왼쪽부터)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장열 경영전략본부장·박정이 밀리테크협회 회장·김영인 밀리테크협회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구생산성본부 회의실에서 임원진 간담회를 열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밀리테크협회가 한국생산성본부를 예방하고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7일 밀리테크협회(회장 박정이 예비역 육군 대장) 임원진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생산성본부를 방문해 향후 협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5일 국방부에서 법인설립허가증을 교부받아 정식 등기를 한 밀리테크협회가 처음 갖는 공식 행사였다.
 
안완기 생산성본부 회장은 “정부 부처와 조직 협력, 혁신관련 변화관리와 리더십 그리고 공공부문 교육에 대해서는 가장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생산성본부인 만큼 방산과 관련한 사업에서 밀리테크협회와 열린 자세로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정이 회장은 “미래 전력이 사이버전과 항공우주전 등으로 확산한 만큼 밀리테크협회가 ‘민’과 ‘관’의 협력을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특히 ‘밀리테크4.0’과 관련한 전략과 미래 전쟁 양상을 구현하기 위해 생산성 본부와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주로 생산성본부에서 운영하는 ‘방위산업 최고위과정’에 대한 소개와 ‘K-방산 발전’을 위한 방위사첩청 등과의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윤웅중 변호사(예비역 육군 준장)는 “방위사업청 직원과 방산업체 직원 간 국방 기술 획득과 제도와 정책을 조정하는 단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갈등을 조율하거나, 이의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교육 절차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밀리테크협회는 올해 1월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군과 산·학·연 및 정부가 협업할 수 있는 ‘협의의 장’을 만들기 위한 목적을 가진 밀리테크 협회는 2월2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미래 국방환경 변화와 AI 과학기술강군 육성’을 주제로 ‘창립기념세미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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