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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후변화대응 위한 ‘녹색 비즈니스’ 장 열린다
10월30일~11월1일… 2024그린에너텍 참가기업 모집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08 12:29:01
 
▲ 인천광역시 유일의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24그린에너텍’이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그린에너텍 행사 모습.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유일의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24그린에너텍’이 10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2024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대 친환경 플라스틱 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인천시는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수립을 통해 국내 최대 해상풍력 단지 조성,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등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노력을 밝혔다.
 
그러면서 녹색기후기금(GCF) 등 환경분야 국제기구를 비롯하여 환경분야 연구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등 녹색기후 중심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와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에서 개최되는 그린에너텍은 △탄소중립 혁신기술 △신재생에너지 전환 △친환경 건설 신기술 등 관련 분야 국내·외 15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혁신기술과 트렌드 전시와 녹색 건설시공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탄소저감 기술 등을 반영한 ‘건설산업 기후변화 대응 특별관’ 등 새로운 녹색기술 트렌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환경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참관객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된다. 포스코 E&C가 특별 후원하는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는 건설산업 전 과정 탄소중립 전략이다.
 
EU 탄소국경조정제(CBAM) 시행에 따른 환경규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동기간에 인천대 친환경플라스틱 센터가 주관하는 ‘제3회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에서 해외 생분해 플라스틱 최신 동향과 세계 각국 정책을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시회 기간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기업간 거래(B2B) 상담회도 마련된다. 아세안·중동·미주 등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건설사 철강사 구매담당자 초청 상담회 등이 개최되어 참가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균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  팀장은 “그린에너텍을 통해 참가기업의 녹색 비즈니스 지원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탄소저감 기술 발굴과 및 기업 판로개척을 확대하기 위해 전시회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린에너텍 사무국에서는 이달 31일까지 조기신청 접수 시 부스비용 할인 및 마케팅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시회 사무국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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