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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월세 평균 100만 원 아래로
작년 4분기 111만 원에서 99만 원으로 10.9% 하락
김학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06 13:26:11
▲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 ⓒ스카이데일리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의 평균 월세 금액이 100만 원 아래로 내려가고, 보증금 평균액도 2억 원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가 6일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수도권 아파트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 실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액은 99만 원으로 작년 4분기 111만 원보다 10.8%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액은 고금리와 전셋값 상승세로 지난해 1분기 96만 원에서 2분기 101만 원 3분기 109만 원 4분기 111만 원으로 지속해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보증금도 작년 4분기 22219만 원에서 올해 1분기 19042만 원으로 내려가며 2억 원을 밑돌았다.
 
이러한 월세와 월세 보증금의 하락세는 최근 은행권의 주택담보 대출과 전세자금 대출 이자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월세 전환율이 떨어진 탓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4.6%로 지난해 4분기(4.7%)보다 하락했다. 서울에서 100만 원 초과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은 지난해 4분기 37.7%에서 올해 1분기 32.8%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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