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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천에 노랑오리가 나타났다
올해 확 바뀐 동해시 봄 축제 ‘전천제’ 26일 팡파르
카약 무료체험 등 주목…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
김철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5 10:59:16
▲ 도심 속 힐링스팟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해시 전천 일원에서 북평·추암권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 ‘전천제’가 2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동해시
 
도심 속 힐링스팟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해시 전천 일원에서 북평·추암권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 ‘전천제’가 2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전천축제는 기존 당일에서 3일간 개최되는 행사로 확장하였으며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시민 참여형 축제로 대폭 변화됐다.  
 
이번 행사는 ‘전천에 노랑오리가 나타났다’를 콘셉트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30여 종의 포토존과 플리마켓·전천 느린 우체통·전천 풍물 시장을 비롯한 페달카약 무료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북평동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 기간 중 2일간 노랑색 옷을 입고 오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방문객 전원에게는 전천노랑오리 종이모자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날인 26일 오후 6시부터 축제 서막을 알리는 전야제 축하공연 1부 행사에서는 초청밴드·가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2부에서는 우아한 클래식 공연과 감미로운 통기타 및 색소폰 연주가 이어져 시원한 전천에서 낭만과 감성을 만끽해볼 수 있다.
 
둘째 날인 27일 오전 10시부터 개막식 행사와 함께 유치부·초등부(1~3학년)의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고 전통계승 문화공연으로 북평원님답교놀이 시연을 선보인다. 오후 2시 밸리댄스 등의 축하공연과 오후 5시엔 15개팀이 경연을 펼치는 전천가요제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날인 28일 오전 10시부터 따뜻한 봄 정취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는 전천 힐링걷기 행사가 전천 주무대~청운교를 돌아오는 3.5km 코스로 마련되어 있으며 인근 초록정에서는 전천의 유래를 알고 활쏘기의 기본자세를 배워볼 수 있는 활쏘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 주최 측에서 제시한 미션 완수자에게 보물 습득권을 제공하는 전천 보물찾기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포토존 역할을 하는 동시에 방문객의 볼거리로 높이 6m 규모의 노랑 오리 풍선을 전천에 마련하여 주목을 받고 있고 최근 전천 제방에 설치된 LED 조명도 야간에 형형색색의 불빛을 밝히며 축제에 감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성규 북평동장은 “올해 전천축제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기존 행사보다 축제의 질을 대폭 높였다”며 “나들이 하기 좋은 봄날 시민 여가 힐링 공간인 전천을 방문 하여 축제를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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