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산업
“1등보다 최고의 2등 되겠다” 오닉스 호텔 그룹 쿤 탑 대표 인터뷰
16일 프렌스센터 무궁화룸서 기자간담회 진행
아마리·오조·샤마·오리엔탈 레지던스 브랜드 보유
임유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7 19:15:00
 
▲ 쿤 유타차이 차라나치타 오닉스 호스피탈리티 그룹 CEO가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임유이 기자
 
우리의 목표는 오닉스를 세계 최고의 호텔 그룹으로 키우는 게 아니다. 호텔 매니지먼트 중견 기업으로서 고객 만족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게 우리의 최종 목표다.”
 
쿤 유타차이 차라나치타(Yuthachai Charanachitta, 별명 쿤 탑) 오닉스 호스피탈리티 그룹 CEO가 당찬 포부를 밝혔다. 16일 로드쇼에 앞서 서울 중구 프렌스센터 20층 무궁화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쿤 탑 CEO는 오닉스 호스피탈리티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각 호텔이 지닌 고유의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한국은 관광 부문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여행객과 항공편 수가 크게 성장했으며 2023년 한국 관광객의 총 객실 이용 횟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닉스의 호텔은 한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태국·말레이시아·홍콩·라오스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우리 그룹은 여가를 위한 개별맞춤여행(FIT)·신혼여행·기업 및 단체여행 등 한국 여행객의 역동적인 니즈를 잘 인지하고 있다.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탁월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아마리 방비엥. 오닉스 그룹
 
또한 쿤 탑 CEO는 호스피탈리티에 대한 맞춤형 접근을 통해 투숙객들에게 독보적인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오닉스 3CEO인 그는 사람이 자산이라는 선대의 가르침에 따라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야말로 오닉스가 지닌 최고의 자산으로 한 번 방문한 고객이 두 번 세 번 찾을 수 있도록 고객의 기억에 남을 만한 호텔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 7300여 객실에서 올해 안에 8500개 객실로 규모를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신규 오픈할 호텔은 아마리 콜롬보 스리랑카’ ‘아마리 쿠알라룸푸르’ ‘아마리 비엔티엔’ ‘샤마 허브 메트로사우스 홍콩’ ‘오조 조지타운 페낭등이다.
 
한편 오닉스의 브랜드는 아마리·오조·샤마·오리엔탈 레지던스의 네 개 호텔과 마이·프레고·아마야·촘 신·닐라 등 스파 및 식음료 부문을 포함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