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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로운 문화플랫폼 ‘문화공판장 작당’ 개관
12일 남부시장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문화공판장 작당’ 개관식 개최
하방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4 07:56:15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남부시장 내 옛 원예공판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남부시장 내 옛 원예공판장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남부시장 상인회 관계자·문화 관련 단체·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판장 작당개관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 시장의 기념사와 이 의장의 축사를 비롯해 조선팝 축하 공연·그래피티 퍼포먼스 및 문화공판장 작당 제막식·시설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21일부터 문화공판장 작당 개관을 기념해 전시중인 희망의 그래피티: 스트리트 아트의 힘전을 관람하며 서브컬처 분야의 대표 미술 장르인 그래피티 아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시장 옛 원예공판장 2층에 들어선 문화공판장 작당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대규모 전시·행사 공간·전시실·문화교육장·공유공간·야외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문화공판장 작당에서는 21일까지 개관을 기념한 그래피티 전시 희망의 그래피티’가 열리며 5월에는 전주국제영화제에 맞춰 ‘100 필름 100포스터 전시전주씨네투어 영화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7월에는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가 열리는 등 향후 이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우 시장은 오랫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공간에 문화와 예술의 숨결을 불어 넣어 모두가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문화공판장 작당이 남부시장과 상생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에 전주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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