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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의심 사전투표지 나와… 경찰 신고
대구 영남대 개표장서
규격보다 긴 투표지 발견
‘국민의힘’ 후보에 기표돼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0 23:08:53
 
▲ 10일 대구 영남대 체육관 개표장에서 발견된 가짜 의심 사전투표지(왼쪽)의 길이가 오른쪽 규격 사전투표지보다 20% 정도 길다. 제보자 제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장에서 가짜 의심 사전투표지가 나왔다. 
 
10일 제보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쯤 대구광역시 영남대 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표 도중 참관인들이 규격보다 길이가 긴 사전투표지를 발견했다. 
 
제보자는 “투표지분류기가 2번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로 분류한 대명9동 사전투표지 중 확실하게 크기가 다른 투표지가 나와 참관인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영상으로 촬영했다”며 “규격보다 20% 정도 길이가 길어 경찰에 신고했고 선거관리위원장과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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