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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새 감독에 이영택 전 IBK기업은행 코치
“팀의 변화를 위해 고심 끝에 젊은 리더십 택했다”
이감독 “새로운 색깔로 배구명가 GS칼텍스 이끌겠다” 소감
박병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27 17:05:21
▲ 여자 프로배구 GS 칼텍스의 이영택 신임 감독. GS칼텍스·연합뉴스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신임 사령탑으로 이영택(46) IBK기업은행 코치를 선임했다.
 
GS칼텍스는 27팀의 변화를 위해 여러 명의 후보를 놓고 검토했고 고심 끝에 젊은 리더십을 갖춘 이영택 감독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영택 감독은 한국 미들블로커 명맥을 이어온 스타플레이어 출신으로 미들블로커 육성에 큰 강점을 보였다높이가 약점인 GS칼텍스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영택 신임 감독은 문일고, 한양대를 졸업한 뒤 대한항공에서만 쭉 뛰어온 원클럽맨으로 주전 미들 블로커로 활약했다.
 
2014~15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엔 현대건설 수석코치·남자 배구대표팀 코치·KGC인삼공사(현 정관장) 코치·감독 등을 역임했다.
 
2022~23시즌엔 인도네시아 숨셀바벨뱅크 감독으로 활동했고 올 시즌엔 대선배인 김호철 감독의 지도아래 IBK기업은행 수석코치를 맡는 등 꾸준히 지도자 생활을 이어왔다.
 
 
 
이영택 감독은 구단을 통해 새로운 색깔로 배구 명가 GS칼텍스를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S칼텍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818패 승점 51을 기록하며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자 201612월부터 지휘봉을 잡은 차상현 전 감독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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