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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최고참 김호철 감독과 ‘2+1년’ 재계약
“따뜻한 리더십으로 팀 빠르게 안정화하는데 기여”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19 17:47:41
▲ 김호철 감독이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IBK기업은행
 
프로 배구판의 최고참인 김호철(68) 감독이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IBK기업은행은 19김호철 감독과 재계약했다김호철 감독은 부임 후 따뜻한 리더십을 토대로 선수들과 소통하며 팀을 빠르게 안정화했다.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젊은 선수들의 육성에도 힘쓰며 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재신임 이유를 밝혔다.
 
202112월에 사령탑에 오른 김호철 감독은 이번에 ‘2+1의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2023~24시즌 IBK기업은행은 막판까지 3위 경쟁을 펼쳤지만 5(승점 51·1719)로 정규리그를 마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은 김호철 감독이 전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판단해 재신임했다.
 
김호철 감독은 일단 2025~26시즌까지 IBK기업은행을 지휘하고 계약이 연장되면 2026~27시즌에도 코트에 선다.
 
IBK기업은행 구단 관계자는 선수 육성에 능한 김호철 감독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철 감독은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믿어주신 만큼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이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카이데일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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