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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이탈리아 남자배구 1부리그 몬차와 2년 정식 계약
고교 졸업 후 유럽에 직행한 첫 사례
2023~24시즌 종료되는 4월 계약 공식 발표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12 15:17:20
 
 
 
▲ 한국 고교생 중 최초로 유럽프로배구에 직행한 이우진이 지난해 11월 이탈리아로 떠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19세이하 유스대표팀으로 활약한 이우진(18)이 이탈리아 남자프로배구 1부리그 베로 발리 몬차와 정식 계약을 했다.
 
지난해 11월 인턴십 계약을 하고서 이탈리아로 떠난 이우진은 4개월 동안의 테스트 기간에 가능성을 인정받아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우진 측은 12최근에 몬차 구단과 정식 계약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2024~25시즌부터 2시즌 동안 몬차에서 뛴다고 밝혔다. 몬차 구단은 2023~24시즌이 종료되는 4월에 이우진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베로 발리 몬차는 지난해 117195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과 인턴십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 입단에 합의한 건 20239월 말이다.
 
지난해 8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19세 이하 세계배구선수권대회에 한국 청소년 대표팀 아웃사이드 히터로 출전한 이우진은 베스트7에 선정됐고, 한국은 30년 만에 3위에 올랐다.
 
이탈리아리그에는 19세 미만 외국인 선수 출전 금지 규정이 있어서, 이우진은 이번 시즌에는 공식 경기에 뛰지 못한다. 이우진은 우선 인턴십 계약을 했으며, 몬차는 2023~24시즌을 포함한 3년 계약을 제시했다.
 
이우진은 몬차 구단과 정식 계약을 하면서 고교 졸업과 동시에 유럽리그에 직행하는 한국 배구 최초 사례를 만들었다. 인턴십을 마치고, 정식 선수가 된 이우진은 2024~25시즌 이탈리아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스카이데일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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