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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아라미드 생산라인 준공식
국내 아라미드 섬유생산능력 1위… 올해 1만5310t 생산
이찬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2 15:48:54
 
▲ 경상북도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이 22일 아라미드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었다. 구미시
 
 
2021년 8월 경상북도 구미공장 내 2300억 원을 투입해 아라미드 생산라인 투자협약을 맺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2일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미공단 1호 입주기업으로 2005년 국내 최초로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아라미드 양산에 성공한 후 2024년 1만5310t을 생산해 국내 아라미드 섬유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아라미드의 강도는 같은 무게 강철대비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신소재로 일명 ‘슈퍼섬유’라고 불리며 △방탄복 △광케이블 △전기차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등 첨단 분야 핵심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코오롱의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71년 한국포리에스텔 구미공장을 설립한 구미 대표 향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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