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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세무담당자 대상 개정세법 설명회’ 개최
법인세법·국세기본법 등 5개 세션에서 세목별 개정내용 전할 예정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9 15:01:22
▲ 19일 삼정KPMG는 22일 기업 세무담당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개정세법 설명회’를 웨비나(Webinar)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정세법 설명회 진행안. 자료=삼정KPMG 제공
 
회계법인 삼정KPMG가 22일 기업 세무담당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개정세법 설명회’를 웨비나(Webinar)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행되는 개정세법은 △가업상속공제·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해외건설자회사 대여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손금특례 △기술혁신형 M&A(인수합병) 세액공제 등에서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제개편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정KPMG의 조세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법인세법 및 국세기본법·조세특례제한법·국제조세 및 소득세법·상속세 및 증여세법·지방세법 등 5개 세션에서 개정배경 및 입법취지와 함께 각 세목별 주요 개정내용을 설명한다.
 
개정세법에는 기업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들이 다수 들어갔다. 가업승계를 목적으로 주식 등을 증여받는 경우 여러 가지 특례를 적용하는데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 지원을 목적으로 특례한도까지 10%의 고정세율만 적용하고 다른 자산과 합산 과세하지 않도록 개정했다. 연부연납 기간도 기존 5년에서 15년으로 늘어났다.
 
또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요건을 중분류 내 업종변경 가능에서 대분류 내 가능으로 업종 유지요건을 완화해 가업상속 지원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밖에 동업기업 과세특례에서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에도 동업기업 과세특례를 허용했고 동업자인 동업기업은 납세의무를 부담하지 않게 해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에 대한 이중과세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업재편 지원을 위해 연결 법인이 보유한 외국 자회사 주식을 연결법인에 전부 양도하는 경우 과세이연을 허용하도록 개정했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합병하거나 주식취득 시 공제대상이 되는 기술가치금액을 상향 조정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합병∙인수를 지원한다.
 
윤학섭 삼정KPMG 세무자문부문 대표는 “이번 개정세법엔 자본거래에 대한 과세 합리화·해외자회사 파견 임직원 인건비에 대한 손금 인정범위 확대 등을 포함해 기업 경쟁력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개정사항이 포함돼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세법 개정방향과 주요 개정내용에 대해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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