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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8개월 만의 방한… 충청도 찾은 이유
대통령실 방문… 한미 문화동맹 관련 대화
‘넷플릭스 서울 사랑방’서 “오겜2 기대된다”
임유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9 09:26:50
▲ 17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테드 서랜도스(왼쪽)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윤석열 대통령·이정재 배우가 나란히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8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서랜도스 CEO16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서울 사랑방행사에 참석해 기자들을 만난 데 이어 17일에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았다. 그 외 일정으로 오징어게임시즌2 세트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한남동을 찾은 서랜도스 CEO에게 넷플릭스 측의 많은 투자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K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당부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4월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당시 향후 4년간 한국에 33000억 원(2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윤 대통령과 서랜도스 CEO는 한국 콘텐츠와 미국 글로벌 플랫폼 결합을 통한 한미 문화동맹의 발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성태윤 정책실장도 배석했다.
 
한편 전날인 16일 서랜도스 CEO는 넷플릭스코리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넷플릭스 서울 사랑방에서 기자들에게 여러분이 보내주는 피드백과 의견이 저희가 좋은 볼거리를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해 세계에 감동을 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오징어게임 2’ 외에 올해 기대하는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로 예능 피지컬:100’ 시즌2와 드라마 스위트홈 3’을 꼽았다. 지난해 인상 깊게 본 작품으로는 영화 길복순과 드라마 더 글로리를 언급했다.
 
특히 오징어게임 2’ 세트장 방문 계획을 밝히며 황동혁 감독이 이번엔 어떤 세계관과 게임을 보여줄지 굉장히 흥분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징어게임시즌2 세트장은 충청도 모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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