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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항 입국 수속 간소화 추진… 우선 하네다·간사이 적용
닛케이 보도… 세관 및 입국심사 정보 처리하는 단말기 운용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8 16:19:25
▲ 일본 정부가 올해 하네다공항과 간사이공항을 시작으로 공항 입국 수속의 간소화를 추진한다. 사진은 간사이공항 전경. 교도통신·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올해 하네다공항과 간사이공항을 시작으로 공항 입국 수속의 간소화를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18일 보도했다.
 
하네다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세관 및 입국 심사 정보를 처리하는 단말기가 시험 운용되고 있다.
 
새 시스템은 입국하기 전 웹사이트를 통해 여권과 휴대품 관련 정보를 입력해 QR코드를 발급받아두면 세관 신고서나 출입국 카드를 제출할 필요 없이 신설 단말기에 QR코드와 여권을 읽혀 일괄 처리할 수 있게 구성됐다.
 
그동안 일본 입국자는 입국 심사장과 세관 검사장에서 두 번에 걸쳐 여권 정보를 제시해야 했다. 하지만 새 시스템이 시행되면 입국 절차가 간소화되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일본은 3월 말까지 단말기를 시험 운용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하네다 공항과 함께 ‘2025년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개최로 외국인 입국 증가가 예상되는 간사이공항 등에 우선 새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어 주요 공항에 단계적으로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본 관광청은 2024년도 예산으로 72억 엔(660억 원)을 반영했다.  스카이데일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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