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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K-유니콘의 요람 KDB 넥스트 라운드’ 오프닝 개최
‘사업재편·지역균형발전·국가전략산업육성·글로벌확장’ 주제로 지원 예정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8 13:49:56
▲ 산업은행이 16일 서울 여의도 본점 IR센터에서 이준성(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산업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형 투자유치 IR 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의 ‘NextRound Opening Day’를 개최했다. KDB산업은행 제공
 
KDB한국산업은행이 시장형 투자유치 IR 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의 2024년 시작을 알리는 ‘넥스트라운드 오프닝데이’를 본점 IR센터에서 16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프닝엔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창업지원기관 등 벤처생태계 구성원 100여명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넥스트라운드는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주고 투자자에겐 우량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벤처기업 투자유치 행사다. 이 행사는 올해로 9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오프닝 1부에서 산은은 올해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MBTI를 혁신하는 벤처플랫폼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중견기업의 사업재편과 지역균형발전·국가전략산업 육성·글로벌 확장을 주제로 넥스트라운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세부 목표로 △중견기업의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지역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지역라운드 확대 개최 △국가전략산업 관련 스페셜라운드 개최 △국내 벤처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해외펀드 조성 및 글로벌라운드 확대 개최 등을 제시했다.
 
이어 퀀텀벤처스코리아의 ‘미래 모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 펀드’(전통 자동차 부품사 참여)·우리자산운용의 ‘글로벌파트너쉽펀드 5호’(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화 지원)·코렐리아캐피탈의 ‘K-fundⅡ‘(국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2부 키노트 스피치에선 유전자 가위 기술로 8400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한 실리콘밸리 바이오 스타트업 GenEdit의 창업자 이근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유전자 치료제 및 국내 바이오 시장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준성 산업은행 부행장은 “넥스트라운드는 기존의 투자유치 IR 플랫폼을 넘어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벤처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 벤처생태계가 ‘연결을 통한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올 한해 넥스트라운드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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