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 강윤성 스타일 단편영화 어떤 맛?
홍콩관광청, CJ ENM과 손잡고 ‘홍콩 인 더 렌즈’ 프로젝트 펼쳐
홍콩 관광 명소부터 로컬 스팟까지 꿈 같은 로맨스의 배경 선보여
임유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2-11 11:23:48
▲ 황찬성과 우혜림이 홍콩 명소 ‘1881 헤리티지’ 앞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홍콩관광청
 
강윤성 감독이 첫 판타지 로맨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로 돌아왔다.
 
홍콩관광청과 CJ ENM이 손잡고 범죄도시강윤성 감독의 단편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원더걸스 우혜림과 2PM 황찬성이다. 두 배우는 매혹적인 홍콩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연기를 펼쳐보인다.
 
해당 영화는 홍콩관광청이 후원하고 CJ ENM이 제공 및 배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홍콩 인 더 렌즈(Hong Kong In the Lens)’의 한국 편으로, 홍콩의 대표적인 명소와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꿈과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홍콩 인 더 렌즈는 태국·필리핀·한국의 대표 영화감독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홍콩의 매력을 표현한 단편 영화 시리즈이다. 홍콩을 모티브로 한 총 3개의 단편 영화는 홍콩의 역사적인 랜드마크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현지 삶을 담아낸 다양한 장소를 무대로 한다.
 
강윤성 감독이 선택한 홍콩의 첫 장소는 침사추이에 위치한 ‘1881 헤리티지. 이곳은 1880년대부터 1996년까지 홍콩 해양 경찰 본부로 사용되던 곳으로 현재는 복합쇼핑몰·호텔·전시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빅토리아 양식과 동서양 건축 양식의 조화가 뛰어난 곳.
 
둘째 장소는 홍콩의 또 다른 명소 오션터미널데크’. 홍콩의 초대형 쇼핑센터 하버 시티에 자리 잡은 이곳은 빅토리아 하버 전망을 27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홍콩의 일몰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며 홍콩섬과 구룡반도의 숨 막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데이트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다.
 
강 감독이 셋째 선택지는 홍콩의 야경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는 아쿠아 루나. 빨간 돛을 단 중국 전통 정크 보트인 아쿠아 루나는 매일 밤 8시 빅토리아 항구에서 펼쳐지는 레이저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가장 실감 나게 관람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홍콩의 그림 같은 야경의 속으로 스며드는 물아일체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곳.
 
그 밖에 영화에서는 홍콩 현지인의 식문화도 소개된다. 극 중에서 찬성이 방문하는 타이온 커피 & 는 차와 식사를 함께하는 홍콩 특유의 차찬텡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홍콩 전역에는 이곳 말고도 수많은 차찬텡이 있다. 홍콩의 전통 메뉴는 물론 현지화된 토스트·마카로니수프를 맛볼 수 있어 홍콩 여행 시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