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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 mRNA 마이크로니들 백신패치 본격 개발 착수
에스엠엘바이오팜에 전략적 지분 투자
엄재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2-11 10:39:51
 
▲ 라파스 로고. 라파스 제공
 
라파스가 에스엠엘바이오팜(에스엠엘)에 전략적 지분 투자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마이크로니들 백신패치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11일 라파스에 따르면 RNA 마이크로니들 백신패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mRNA 백신 개발 경험이 있는 에스엠엘과 공동으로 mRNA 마이크로니들 백신패치를 연구·개발(R&D)하기로 했다.
 
에스엠엘바이오팜(SML바이오팜)은 녹십자·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국내 바이오 기업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인허가를 비롯한 다수의 상업화 경험을 가진 김용관 대표가 설립하고 국내 최고 mRNA 백신 권위자 중 한 사람인 남재환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가 CTO로 재직 중인 기업이다.
 
SMLmRNA 플랫폼 기반 자궁경부암·두경부암 등 다양한 항암 치료제 백신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유발 바이러스(SFTSV)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SML이 보유한 mRNA 백신의 유전자 발현체는 남재환 가톨릭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로 특허 이슈 없이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라파스는 밝혔다.
 
10SML바이오팜은 RNA Payload를 효율적으로 인체에 전달하는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LNP·Lipid Nano Particle) 기술을 식품의약품안전처 감염병 대응 혁신기술 지원 연구사업을 통해 이전 받은 바 있다.
 
라파스는 다양한 폴리머 스크리닝과 자체 기술인 DEN(Droplet Extension) 제조공정을 이용해 RNA 등이 탑재된 마이크로니들 백신패치 제조에 성공하며 상온에서 수개월 이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RNA 등이 탑재된 마이크로니들 백신패치을 이용해 동물 효능평가를 수행해 항체 생성능과 중화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라파스는 극저온 유통을 필요로 하며 LNP 일부 지질체가 일으키는 부작용을 개선하고자 mRNA 마이크로니들 제형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라파스 관계자는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 100days 미션과 같이 다가올 펜데믹에 대한 준비에 라파스의 마이크로니들이 하나의 솔루션이 되게 하는 것이 연구의 최종 목표라며 “RNA 탑재 등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백신패치 개발을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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