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노동
전주·여수, 해외 마이스 관광객 유치 힘 모아
3개국 여행업체 임원진 초청 팸투어 추진
하방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2-10 10:42:01
 
▲ 전라북도 전주시가 전라남도 여수시와 손잡고 해외 마이스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전주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인 전라북도 전주시가 전라남도 여수시와 손잡고 해외 마이스(MICE)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전주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여수시와 공동으로 싱가포르·대만·말레이시아 3개국 마이스전문 여행업체 임원진 13여 명을 초청하는 마이스 팸투어를 공동으로 유치했다.
 
전주를 찾은 초청 대상자들은 7일부터 9일까지 전주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전북대 컨벤션센터 등 전주시 마이스 인프라를 둘러보았다.
 
시는 방문단이 전주에 머무는 동안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과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각국의 마이스행사를 위한 코스 개발과 마이스행사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와 관련 시는 마이스행사를 개최하는 주최·주관 단체에 대해 행사개최를 위한 장비·행사장 임차료 공식 오찬·만찬 행사 진행을 위한 인쇄물 제작 등의 항목으로 최대 2000만 원의 행사개최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다만 전주시 예산을 별도로 지원받는 경우 정치·종교·스포츠·친목·특강·순수관광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경우 그 밖의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지원이 금지된 회의 및 행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과 마이스인프라를 활용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마이스행사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