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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14구역 등 건축 심의 통과 총 3561가구 공급
장위14·신림미성·화양동역세권 등 3곳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29 16:38:20
▲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8일 열린 제21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하여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총 3561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림동 미성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화양동489번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총 3곳으로 공공주택 555가구·분양주택 3006가구·3561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먼저 도시철도 6호선 상월곡역 인근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31개동·지하 7~지상 25층 규모로 공동주택 2469가구(공공 439가구·분양 20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20238월 전차 건축 심의 의견을 반영해 과도하게 긴 일부 주동을 분절하고 바람길을 확보했다. 여기에 단지의 입지적인 특수성을 고려해 지형에 순응하는 테라스하우스 및 스카이라인 계획을 수립했다.
 
사업부지 남북으로 폭 30m 이상의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연계 배치하여 보행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단지 남측 월곡산과 연계하고 녹지축 및 통경축을 계획해 입체적이고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도시철도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신림동 미성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5개 동·지하 3~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00가구(공공 61가구·분양 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건축위원회는 단지 내에 어린이집·경로당·다함께 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 700를 추가 건축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아파트와 주민공동시설 등 건축물의 형태와 디자인을 개선해 단지 주변 레벨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의 위치를 남서측 보행로 인근으로 배치해 보행동선을 고려하고 어린이놀이터와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수도권 전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인근 화양동 489번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6개 동·지하 4~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92가구(공공 55가구·분양 5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건축위원회는 통경축 및 경관계획 등을 반영해 어린이대공원 부지와 건국대학교의 열린 경관을 연계할 수 있는 건축물의 높이와 배치를 계획했다.
 
또한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 판단 소위원회심의를 통해 저층부 개방성 확보·고층동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 등의 의견을 수용해 주거환경 및 편의성을 높였다.
 
한병용 시 주택정책실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주택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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