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富동산 > 건설·자동차
현대건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6300억 원 규모
지하 4층~지상 35층·15개동·1820가구 규모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역센트럴’ 제안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29 17:11:03
▲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6300억 원 규모의 산본11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산본11지구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26일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소유주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본11지구 재개발사업은 군포시 산본동 78-5번지 일대 84398.9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4~지상 35·15개동·공동주택 18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4호선·GTX-C 노선(예정)인 금정역과 인접하며 차로 5분 거리에 산본IC가 있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 내 거리에 AK플라자·마트·영화관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췄고 관모초등학교·병원·영화관·관모초등학교와 곡란초등학교가 인접해 교육 요건도 양호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안양 IT단지와 국제유통단지가 있으며 향후 15개 사업지에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등 지역에서도 재개발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산본11지구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역센트럴을 제안했다. 군포의 주거중심으로 빛날 100년의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이를 위해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사옥을 설계한 해외 기업 NBBJ와 손잡고 혁신적인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수리산을 상징하는 봉우리와 산세·철쭉과 능선을 모티브로 삼은 외관 디자인과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펴는 모습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문주 디자인으로 산본 프리미엄 주거단지로서의 상징성을 높이고자 했다.
 
단지 최고층에는 군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해 수리산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파노라마뷰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라이브러리·릴렉스 라운지를 조성해 입주민에게 이색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개 층 높이의 복층 체육관 및 프라이빗 시네마를 계획해 군포를 상징하는 단지의 품격에 어울리는 명품 커뮤니티 조성으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군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조성을 위해 해외 설계사와 협업해 지역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등 혁신설계를 제안한 것에 소유주들께서 좋은 평가를 내려 주신 것으로 보인다아직 연내에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는 사업지들이 남아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룰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