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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나눔’… 동서식품, 커피향 닮은 문화·예술 나눔 활동 전개
동서커피클래식·맥심 사랑 향기 등 문화 활동 펼쳐
초등학생 도서지원 프로그램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활동
김나윤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27 14:24:29
▲ 동서커피클래식 히스토리.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맞춰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서식품은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서커피클래식을 시작했다. 1회 서울을 시작으로·창원·전주·춘천 등에서 무료 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제13회 동서커피클래식에 12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동서커피클래식 누적관람객 수는 총 17000여 명에 달한다.
 
올해는 지휘자 이병욱이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타리스트 박규희 피아니스트 신창용 소프라노 박혜상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맥심 사랑의 향기는 유소년 오케스트라에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동서커피클래식과 함께 동서식품의 대표 메세나 활동이다. 동서식품은 2008부산 소년의 집관현악단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5000만 원 상당의 악기 후원과 연주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올해 맥심 사랑의 향기의 수혜처는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상정초등학교 상정엔젤스트링 오케스트라였다. 상정엔젤스트링 오케스트라는 상정초 재학생들로 구성된 현악 오케스트라로 2011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외부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서식품은 상정엔젤스트링 오케스트라에 바이올린·첼로 등 새 악기와 오케스트라 단복·악기 보관함 등의 물품을 선물했다. 이달 8일 아트센터인천에서 개최한 13회 동서커피클래식클래식 공연에 오케스트라 단원과 가족들과 초청하여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독서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7년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 초등학교 중 한곳을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진행된 제7회 꿈의 도서관은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광주교육대학교 광주부설초등학교를 지원 학교로 선정했다.
 
광주교대 광주부설초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도서와 서가가 부족했다. 동서식품은 도서 3000여 권을 기증하고 신규 서가와 도서 열람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의 삶에 향기를 더하는 문화예술 분야의 나눔 활동과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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