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폴리로그 > 국회·정당
이준석과 회동 부인 양향자 與 연대 타진
최근 與로부터 연대 제안… “19일 이준석 회동은 오보”
與, 이상민에도 구애… 이준석, 지지층 공개하며 세 과세
오주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19 12:43:47
▲ 10월23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2차 시국토론회에서 양향자 대표가 발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설을 부인했다. 비명계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준석 신당합류에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양·이 의원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텐트 동력이 약화 조짐을 보이자 이 전 대표가 지지층 규모를 공개하며 세를 과시했다19일 자신의 SNS에서 지지자들과의 연락망 구성을 위한 정보수집 결과를 알렸다.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도 안 돼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26800분 정도라는 것이다
 
양 대표는 18SNS에서 내일 광주 무등교회에서 권사 임직식이 있다며 자신이 19일 광주에서 이 전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장과 만날 것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정치권에 의하면 15~18일 사이 국민의힘이 양 대표에게 협력을 제안했으며 양 대표도 이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삼성전자·더불어민주당 등을 거쳐 무소속 의원이던 양 대표가 지난해 6월 국민의힘 제안 반도체산업특별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양 대표는 흡수합당이 아닌 당대당 연대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21일 이 의원과 대전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 의원이 민주당을 떠나면 (국민의힘 입당 등) 어느 가능성이든 배제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 상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1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