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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5곳 추가 지정
영어 21개소·일본어 7개소·중국어 3개소 등 총 31개소 운영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9-25 16:17:27
▲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편의를 위해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5곳을 추가 지정하고 25일 지정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720일부터 821일까지 신청을 받아 소양심사 및 외국어능력 면접심사를 거친 결과 영어 3곳과 일본어 2곳 등 5곳이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시에서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2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중개사무소다.
 
5곳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울산의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영어 21개소·일본어 7개소·중국어 3개소 등 총 31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공인중개사가 외국인에게 부동산매매·임대차 등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제공 업소이며 지정현황은 시 누리집 분야별-건설/주택/토지-토지정보(부동산중개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울산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거래할 경우 원활한 중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된 후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다른 시도로 장소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을 받은 중개사무소는 지정이 철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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