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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여군창설 제73주년 기념행사’ 참석
김 위원장 “여군은 과거·현재·미래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원동력”
최영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9-11 10:18:48
▲김용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이 재향군인회 여군창설 제73주년 기념행사에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6일 오전 11시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공군호텔에서 개최된 ‘재향군인회 여군창설 제7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재향군인회여성회와 재향여군연합회가 주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향군 관계자들과 함께 예비역 여군 장성, 여성단체 그리고 한국 6·25전쟁 참전 여군 유공자 및 현역으로 참석한 수도군단 예하의 여군장교와 부사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여군 창설일은 1950년 6·25전쟁 당시 부산의 육군 제2훈련소 예속으로 ‘여자의용군교육대’가 창설된 9월6일로,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 따르면 6·25전쟁 당시 참전한 여군은 모두 2400여 명에 달한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여군 창설이 73주년을 맞은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어 반성한다는 의미에서 향군이라는 거수경례 대신 반성이라고 구호와 함께 거수경례를 하며 앞으로는 여군 및 재향군인회여성회의 발전을 위해서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1950년 6·25전쟁 73주년과 함께 여군 창설도 73주년을 맞은 점을 거듭하여 축하드리고, 이제 여군의 역할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현재와 미래에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와 재향군인회여성회 및 재향여군연합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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