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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미사일 새벽 발사 北, 전술핵공격 훈련
“적에게 실질적 핵위기 대한 경고 주는 훈련”
최근 한미연합연습 등에 대한 반발 성격
노태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9-03 13:16:48
▲ 북한은 지난 2일 새벽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술핵공격 가상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2일 새벽 발사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에 대해 전술 핵공격 가상발사훈련 진행이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3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적들의 침략전쟁 기도를 억제할 수 있는 행동 의지와 능력을 철저히 시위"하며 “적들에게 실질적인 핵위기에 대해 경고하기 위한것이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핵공격명령 인증절차와 발사 승인체계의 기술적 및 제도적 장치들의 신속한 가동 정상성 검열신속한 승인절차에 따라 핵전투부를 모의한 시험용전투부를 장착한 장거리 전략순항미일 2기가 실전 환경 속에서 발사됐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미사일병구분대가 청천강 하구에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들을 조선서해로 발사해 1500계선의 거리를 모의한 '8'자형비행궤도를 각각 7672~7681s()간 비행시킨 후 목표섬상공의 설정고도 150m에서 공중폭발시켜 핵타격임무를 정확히 수행했다며 지난달 31일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종료 이후 곧바로 이틀간 실시된 한·미 공대공 및 공대지 무장 실사격 훈련을 비난하기도 했다. “군사적 대결기도를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 보였다든가 미국과 대한민국 깡패들이 최근에 보인 대결광기의 무모성과 위험성은 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등 늘 해 온 주장이 반복됐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2일 새벽 오전 4시께부터 북한이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몇 발을 포착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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