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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선열 숭고하고 위대한 희생 잊지 말자"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강화군과 옹진군 기념식 개최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6-06 18:12:42
▲ 유천호 강화군수 등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치르고 있다. 사진 제공=강화군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옹진군은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이해 각각의 자치단체들은 애국선열의 숭고하고 위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념하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강화군은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 광장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옹진군은 백령도 현충탑에서 기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와 문경복 옹진군수는 선열들 앞에서 묵념의 시간을 가졌는데 양 자치단체는 휴전선 육로와 서해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휴전선과 맞물린 강화군과 서해5도 최북단의 옹진군은 늘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는 지역으로, 북한과 남한이 갈라진 중심에서 군민들이 살고 있다.
 
추념식에서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강화군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군의원, 해병제5여단장,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시작으로 해병제5여단 장병들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천호 군수는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견뎌온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군에서는 보훈가족의 희생과 애국의 대가가 말뿐인 명예로 끝나지 않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경복 옹진군수 등이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옹진군
 
문경복 옹진군수 또한 “위대한 희생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고 있다.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문 군수는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의 단단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가능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백령면 외에도 연평면·덕적면·영흥면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조국 수호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진성 부군수도 참석했다.
 
문 군수를 비롯하여 유가족 및 보훈단체장, 시군의원, 해병대 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주민·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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