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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배후단지에 글로벌복합물류센터 개장
약 1만5000평 규모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5-24 17:08:46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배후단지에 글로벌복합물류센터가 개장했다. (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는 세계 1위 원자재 물류기업 액세스월드가 2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배후단지에 약 15000평 규모의 글로벌복합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기영 청장을 비롯한 창원시 관계자,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액세스월드부산물류센터의 힘찬 시작을 축하했다.
 
액세스월드부산은 액세스월드싱가포르에서 100% 단독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웅동배후단지(1단계) 5820.3의 부지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28000규모의 액세스월드부산물류센터를 설립했다.
 
액세스월드부산물류센터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인 전기차 배터리의 주요 원자재 니켈, 코발트 등을 수입하여 내수시장 및 해외시장 공급망을 구성하고 고객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액세스월드는 공급망 내 다양한 참여자들을 위해 창고증권을 직접 발급해 거래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발급된 창고증권은 금융서비스 활용이 가능하기에 이번 액세스월드부산물류센터 개장은 인근 지역의 연계산업, 나아가 금융서비스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울러 조세감면 결정을 받아 투자 금액을 당초 대비 약 50억 원 증액한 약 200억 원으로 확정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액세스월드의 물류센터 개장식은 고부가가치 창출로 새롭게 도약하는 배후단지의 전환점이다배후단지 입주업체의 편의성 제고 등 항만과 배후물류도시 연계 발전방안 마련에 우리 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자청 김기영 청장은 항만배후단지 내 물류산업 고도화의 선두주자가 될 액세스월드부산물류센터의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경자청은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규제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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