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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데이터센터 전력 100% 재생에너지 추진
진옥동 회장 “탄소중립 사회 위해 다양한 실천 방법 강구”
임진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30 14:27:39
▲ 29일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신한금융그룹이 경기도 용인 그룹 데이터센터의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신한 디지털 RE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녹색프리미엄·PPA(전력구매계약자가 발전 등으로 전력을 충당하고, 그룹 전체 탄소 배출량의 약 20%에 해당하는 연간 2t 규모의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방침이다.
 
한편 앞서 신한은행은 29일 국내 은행 최초로 한국동서발전으로부터 5년간 재생에너지를 받는 REC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신한카드와 신한투자증권 등 신한금융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도 올 상반기 내로 REC 계약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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