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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의 창이냐 도로공사의 방패냐
29일부터 챔피언 결정 1차전 인천에서
김연경 공격성공률 1위…임명옥 리시브 1위
박병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28 14:35:36
▲흥국생명의 주포 김연경
 
▲ 도로공사 공격의 핵인 박정아
 
 29일부터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2022~23V리그여자부챔피언결정전(53선승제)방패대결로요약된다.
 
김연경과 옐레나 등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흥국생명이 전력 면에서 앞선다는 평가다. 흥국생명은 시즌 후반 현대건설에 대역전극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고, 통산 5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 4번째 통합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 팀간에챔피언 결정전격돌은4만으로2018~19시즌에는흥국생명이31패로앞서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흥국생명은 월드 스타인 레프트김연경과라이트옐레나좌우쌍포가위력적이다.정규리그에서 김연경은공격성공률45.76%1,옐레나는4(42.79%)오르는공격부문에걸쳐맹위를 떨쳤다이주아와팀이어려울때마다소방수역할을톡톡히했던김미연도각각이동공격과시간차 공격에서3위에오를정도로공격력에서는흥국생명이 우위에 있다.
 
정규리그 3위팀 도로공사는탄탄한블로킹과끈끈한조직력을앞세워그동안차례챔피언 결정전서모두뒤졌던흥국생명을상대로설욕을벼르고있다.도로공사는최근공격력이살아난박정아와스파이커캣벨이주포이지만흥국생명에비해무게가 떨어진다.
 
하지만도로공사는블로킹부문2, 3위인베테랑배유나와정대영(이상세트당0.77)리그최고의 벽을쌓고있고,리시브1, 2위인임명옥(효율59.85%)문정원(56.94%)수비에서좋은활약을펼치는수비력이좋은게 강점이다.
 
시즌양팀 대결에서도도로공사는블로킹서세트당2.54개로흥국생명(2)앞섰고,리시브도10.58개로상대(7.63)우위를 보였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흥국생명이 5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1패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부임한 뒤 당한 것이어서 뼈아프게 느껴진다.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의 우승 확률은 56.25%(16차례 중 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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