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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직원 수 최다 증가 대기업 ‘삼성전자’
잡코리아, 시가총액 상위 24개사 직원 수 조사
직원 수 증가율 1위 카카오뱅크… 2위 LG엔솔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28 09:51:50
▲ 주요 기업 중 지난해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제공)
 
주요 기업 중 지난해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직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카카오뱅크였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중 지주사를 제외한 24개사의 사업분석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24개 기업의 총 직원 수는 43만4830명으로 전년(41만8258명)보다 1만6572명(증가율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남성 직원은 1만552명(3.1%) 증가했고 여성 직원은 6020명(7.7%) 증가했다. 증가 규모는 남성 직원이 더 컸고, 증가율은 여성 직원이 더 높았다. 
 
지난해 직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의 직원수는 12만1404명으로 전년(11만3485명) 대비 7919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7.0%였다. 
 
다음으로 직원이 많이 증가한 기업은 전년 대비 1809명 증가한 SK하이닉스였다. 3위는 전년 대비 1516명 증가한 LG에너지솔루션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직원이 1000명 이상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 3개사였다. 이어 현대모비스가 전년 대비 797명 늘었고, 현대차가 70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카카오뱅크’였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말 직원 수는 1386명으로 전년(1022명) 대비 직원이 364명(35.6%) 증가해 조사 대상 기업 중 전년 대비 직원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LG에너지솔루션의 직원 증가율이 15.9%, 포스코케미칼의 직원 수 증가율이 15.7%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 대상 기업 중 지난해 말 기준 직원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직원 수 총 12만1404명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가 직원 수 총 7만2689명으로 2위를 차지했고, △기아(3만5847명) △LG전자(3만4645명) △SK하이닉스(3만1944명)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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