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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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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하늘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전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오전 9시~낮 12시부터 제주도, 늦은 오후부터 남부지방, 밤부터 경기남부와 충청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30㎜, 남부지방 5㎜ 내외, 경기남부, 충청권, 서해5도 5㎜ 미만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가 예상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3도, 강릉 10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10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19도, 수원 23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세계 주요 도시 국가 날씨를 살펴보면 △미국 뉴욕 7°C/13°C △캐나다 밴쿠버 4°C/12°C △영국 런던 10°C/15°C △프랑스 파리 8°C/14°C △중국 베이징 10°C/16°C △일본 도쿄 11°C/21°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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