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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구제역 일제 접종 청정지역 유지
이달 15일~4월 19일 10만 마리 백신 접종
문쌍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17 11:39:37
▲ 전라남도 보성군은 이달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3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사진 제공=보성군]
 
전라남도 보성군은 이달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3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 접종 기간 동안 한우와 젖소 3만여 마리를 비롯한 우제류(, 돼지, 염소, 사슴) 7만여 마리에 구제역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대규모 농장은 가축 소유자가 직접 접종하는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하며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7명이 투입돼 접종을 지원한다
 
공수의 예방접종 시술 지원 대상은 소 50마리 미만 사육 농가와 염소 300마리 미만 사육 농가다. 
 
보성군은 1934년 이래 단 한 번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월로 수시 접종과 1년에 두 차례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 보성군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통 방역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예방접종과 농장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의 명성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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