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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크레딧 스위스’ 리스크 점검… 금융시장 영향 주시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국제금융센터, 콘퍼런스콜서 관련 논의
임진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16 14:18:32
▲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연합뉴스)
 
정부와 한국은행 및 금융당국이 스위스 투자은행인 크레딧 스위스(CS)에서 촉발된 시장 리스크를 주시하고 있다.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국제금융센터는 16일 콘퍼런스콜을 갖고 CS 사태를 점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CS 사태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금융시장 모니터링를 강화하기로 했다.
 
15CS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회계 내부통제에서 중대한 약점을 발견해 고객 자금 유출을 아직 막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CS의 최대 주주인 사우디 국립은행이 추가 재정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데 대해 금융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한은 및 금융당국은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로 기재부 차관보가 주도하는 콘퍼런스콜 회의를 매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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