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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운드바, 9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 달성
2022년 금액 기준 20.2%·수량 기준 점유율 18.4% 기록
2023년 신제품 출시로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공략 강화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16 15:49:37
▲ 17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가 사운드바 시장에서도 9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제공)
 
17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가 사운드바 시장에서도 9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다.
 
16일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2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20.2%, 수량 기준 18.4%의 점유율을 기록해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해 출시한 최상위 ‘Q 시리즈’를 비롯한 삼성 사운드바는 압도적인 음향, 한층 강화된 TV와의 연결성, 디자인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사용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으로 맞춤형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의 만족도가 높았다.
 
글로벌 테크 매체들의 호평도 잇달았다. 영국 IT 매체 포켓린트는 최고급 사양을 갖춘 ‘HW-Q990B’를 2022년 올해의 사운드바로 선정했고 영국의 테크 매체 T3는 슈퍼 슬림 사운드바 ‘HW-S800B’가 강력한 시네마틱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최적의 사운드바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퓨처소스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약 5.7%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은 2022년 2316만대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약 2600만대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음질과 서라운드 기술 등 성능이 대폭 향상된 신제품을 선보인다. 11.1.4 채널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Q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HW-Q990C’는 보다 개선된 ‘Q 심포니’와 ‘공간 맞춤 사운드', ’게임 모드 프로‘ 등을 탑재했다.
 
Q 심포니는 TV 신경망 처리 알고리즘을 활용해 음성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보다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공간 맞춤 사운드는 저역부터 중역, 고역까지 모두 공간에 최적화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모드 프로는 삼성 TV의 게이밍허브로 게임을 즐길 때 게임 장르별로 사운드를 최적화해줘 보다 생동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고객들이 삼성 사운드바에 기대하고, 원하는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스마트하고 삼성 TV와 조합해 최고의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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