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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DPCW 공표 7주년 기념식 대성황
제도적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7000명 소통 강화
41개국 정치·법조·종교·교육·언론·여성·청년들 모여
평화 제도화, 푸틴 향해 전쟁 중단의 피스레터 작성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15 10:19:09
 
▲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HWPL 7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양훈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14일 전쟁을 금지하고 세계평화의 정착을 위한 국제법안 ‘DPCW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 7주년을 맞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렌드볼룸에서 ‘제도적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 강화’라는 주제로 지구촌 각계각층 인사들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HWPL은 이 자리를 통해 HWPL은 평화를 제도적으로 확립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자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국제법평화위원 및 관계자 90여 명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인사가 참여하며 19일까지 총 41개국에서 정치·법조·종교·교육·언론·여성·청년 분야 7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HWPL은 “현재 지구촌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으며, 전통적 형태의 국가 간 갈등뿐 아니라 국가 내 갈등, 비국가 행위자에 의한 폭력의 횟수와 강도가 모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변화는 국가 외 국제기구와 시민사회 등 다양한 행위자들이 평화 활동에 참여하는 다자적 접근의 필요성을 대두시켰다. 특히 HWPL의 필리핀 민다나오의 모로 갈등의 개입은 다자적 접근의 효과를 증명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한 ‘제도적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 강화’ 세미나에 참석한 인사들. [사진=김양훈 기자]
 
 
특히 “정치·경제·사회 구조적인 요인 등 복합적인 이유로 국가 간 분쟁을 해결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HWPL이 이룬 평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화 제도화를 위한 사업을 발전시켜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DPCW 공표 7주년을 맞아 100개국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는 피스레터에 참여한 인사 모두가 서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방글라데시 다카대 법대 회장이자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위원 모함마드 나즈룰 이슬람 교수는 DPCW의 의의와 발전 과정을 주제로,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명안 스님은 대화를 통한 종교 간 신뢰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국제법평화위원인 프라빈 파렉 인도 변호사연맹 회장은 DPCW 경과보고에서 단절과 불신을 극복한 주요 활동과 유엔에 DPCW 도입을 실현하기 위한 진행 사항을 발표했다. 
 
 
그는 “HWPL은 레지슬레이트 피스 프로젝트(LP Project), 종교연합사무실, 평화 교육과 같은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청년과 여성,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신뢰 구축과 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WPL 이만희 대표, IPYG 정영민 부장, IWPG 윤현숙 대표의 기념사가 있었다. 
 
끝으로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보내온 특별영상 방영과 함께 참석자들과 한뜻으로 평화의 활동을 통해 전쟁 종식을 위해 더 노력하자며 '위아원'을 외쳤다. 
 
 
한편 이 대표는 기념사에서 “지구촌은 종교분쟁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사태를 보면 왜 평화 활동이 중요한지와 성경은 사랑을 말하고 있다. 종교전쟁의 민다나오를 보면 평화가 결국 모두를 살렸고 지금은 평화롭게 살고 있다”면서 “전쟁은 영원히 없어져야 한다”고 DPCW 10조 38항을 유엔은 제정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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