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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팬데믹 기간 영화산업에 1211억원 지원
지난달 16일 조직 개편 단행
임한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06 11:36:56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첫 단계 방역완화가 시행된 2021년 11월1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 모습. ⓒ스카이데일리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6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간 국내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1211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영진위의 ‘2020∼2022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영화산업 특별지원 정책 시행현황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영진위는 2020년 3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영화산업 지원 사업에 총 1211억8000여만 원을 사용했다.
 
연도별 지원액은 2020년 300억4000여만 원, 2021년 335억2000여만 원, 2022년76억2000여만 원이다.
 
직접 지원 사업으로는 한국영화 배급·마케팅비 지원,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제작 연기 프로젝트 비용 지원 등이 집행됐고 간접 지원 사업으로는 영화산업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영화촬영현장·영화관 방역 지원, 영화 제작현장 피해 실태 조사 등이 시행됐다.
 
영진위 측은 “축적된 위기관리 매뉴얼을 바탕으로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또 다른 위기 상황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출범한 코로나19 대응전담 태스크포스(TF)와 영화산업안전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6일 조직 개편과 인사이동을 통해 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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