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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전문가 필진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maingki@hanmail.net

약 력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명예교수
ㅡ서강대 신문방송학과 학사
ㅡ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ㅡ미국 뉴욕시립대학 석사 및 박사
ㅡ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ㅡ문화방송경향신문 정경연구 근무
ㅡ서강대 언론대학원장
ㅡ언론학회 역사와커뮤니케이션연구회 회장
ㅡ코바코공익광고협의회 위원장
ㅡ미디어연대 공동대표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탈북인사 김태산 “저들이 부정선거를 하는 3가지 진짜 이유” 폭로 4.10 총선의 부정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부정선거는 벌써 김대중정부 말기부터 일어났다. 2024년 4.10 총선은 그 강도가 높았을 뿐이다. 그렇다면 그런 게임의 룰을 계속 가지고 가면 체제가 무너진다는... 2024.04.19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사전투표에서 52명이나 뒤집혔는데 국힘은 왜 문제 제기 않나 4.10 사전투표 조작이 한두 곳이 아니다. 이 질곡을 계획하고 그후 벗어나기 위해 온갖 여론 호도용 선전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위험천만한 일이다. 2024.04.18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국민이 尹정부 세운 건 “법치를 바로 세우라”는 명령 법치가 무너진 것은 가장 엄격해야할 4.10 총선에서 선관위가 개입하지 않은 지역구를 찾을 수 없을 정도이다. 선관위 직원들은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위원장이 노태악 대법원 판사다.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당... 2024.04.17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김태산 “애국자를 천대한 나라가 흥하는 법은 없다” 법대 출신과 의대 출신이 다른 점은 법대 출신은 똑똑한 데 덕(noble)이 없다. 인간 이해에 대한 수련이 없다는 점이다. 탁월함이 있지만 고상함을 모른다. 고상함은 철저한 이성과 합리성을 가질 때 가능하다. 이성... 2024.04.16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서울 425·인천 156·경기 599개 동 100% 민주당 승리?! 개인윤리는 다름 아닌 선악에서 출발한다. 기독교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어릴 때 부모에게 가장 먼저 배우는 판단이 선악이 구분이다. 그렇다면 선악의 구분이 가장 정확하다. 난세일수록 선악의 판단이 중요하고 개인... 2024.04.15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좌우 대결 극심했던 해방정국으로 돌아간 4.10 총선 국민 1인당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나랏빚은 약 2195만 원으로 전년보다 120만 원가량 증가했다. 국가채무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문재인정부 때다. 2016~2018년 국가채무는 600조 원대에 그쳤지만 문 정부 들어 코로... 2024.04.14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어떤 경험은 사람을 망가뜨리기도 단련시키기도 한다” 건달 국회의원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건달 법조나 선관위나 다를 바가 없다. 공공부문의 거대한 카르텔이다. 돈 나올 구멍이 없는데 포퓰리즘 정책은 계속된다. 동아일보 김형민·최동수 기자 〈22대 총선 당선인 SOC... 2024.04.13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벤 앤셀 “칼날 위에서 균형을 잡는 게 민주주의다” 대한민국 국민의 이념 지형은 우익이 50% 정도이고, 좌익이 30% 정도이고, 중도가 20% 정도이다. 그러나 22대 총선 결과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175석(지역 161석+비례 14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108석... 2024.04.12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황교안 “(국민의힘은) 당 차원 선거 무효 소송 주도해야” 선거 같은 중요한 사항일수록 이성과 합리성의 적용에 엄격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중요한 것은 설렁 설렁이고, 지엽적인 것으로 숙의민주주의를 계속한다. 문제가 있다. 그걸 감시감독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대통... 2024.04.11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범법자 들끓는 범야 180석 넘으면 ‘대통령제 무력화’ 〈범야 180석 땐 패스트트랙 권한… 200석 넘으면 탄핵·개헌 가능〉, 최악의 시나리오가 21대 국회에서 일상화되었다. 대통령 불법 탄핵 이후 실제 일어난 일들이다. 선거가 끝나자 말자, 관용이란 말은 사치스럽고,... 2024.04.10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前경기부지사에 징역 15년 구형 대북송금은 유엔 안보리 제재 사항이다. 그걸 지키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북한과 꼭 같은 집단이 된다. 정부의 신뢰가 북한 같은 대우를 받는다. 또한 그 준법정신으로 5200만 국민을 어떻게 함께 묶을 수 있을지 의문... 2024.04.09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박주현 변호사, 선거부정 의심 장면 폭로 “선관위 할말 있나” 박주현 변호사는 본지와 통화에서 “봉인을 함부로 없애는 보관 절차 자체가 위법성이 있다”며 “사전투표지를 받고도 투표함에 넣는 데까지 CCTV 사각지대가 많고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선거의 무결성을 의심할 수... 2024.04.08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부정선거 자행하던 文정권 물러났는데 왜 또 부정 논란?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4.10 총선에서 부정선거를 또 자행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간첩으로 확신되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세월호 사건과 최순실을 결부시켜 거짓뉴스... 2024.04.07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또 사전선거 부정 포착… 4.15 부정선거 해결 못했으니 당연 ‘4.15 부정선거’와 같은 일이 벌어지면 국민은 반드시 선관위·대법원의 도덕적 해이를 질타할 필요가 있게 된다. 윤리로 뺄 수 없는 일은 명예훼손·사생활 침해의 일이다. 민주주의는 공정한 게임을 하도록 헌법... 2024.04.06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의대 2000명 증원’ 프레임은 확증평향·프레이밍 따른 위험한 생각 휴리스틱의 중요 속성 중 하나는 확신을 강화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성이다. 이른바 ‘확증편향’이다. ‘27년간 묶인 증원 문제를 이번에 반드시 해결하겠다’ ‘번번이 증원을 좌절시킨 의사 집단은 ... 2024.04.05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자유민주당 “민주당·진보당은 위헌정당… 헌재는 즉각 해산시켜라” 저질 정치판에서는 정치인·공직자는 짐승이 되면 수치심도 없어진다. 이젠 그 수준을 벗어날 필요가 있게 된다. 4.10 총선을 맞이하는 국민도 짐승 같은 인사를 자신들의 혈세를 쓰도록 버려두지는 말아야 한다. 2024.04.04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전관’ 변호사 한 번 변론에 20~30억… 의사가 특권측이라고? 스카이데일리 최영호 기자(04.03), 〈조선족 등 재외국민 ‘의료 먹튀’ 제동〉, 보건복지부가 이제야 정신이 드는 모양이다. 지금까지 고정관념으로 국민과 의사에게 폭력을 사용했다는 말이 아닌가? ‘의대 2000명 ... 2024.04.03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高연봉에 ‘정치집단’으로 변해 버린 민주노총 개혁해야 포퓰리즘 정책에서 식상한 국민이다. 국방까지 포퓰리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화일보 이규영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국제정치학(01.14), 〈총선 앞둔 ‘국방 포퓰리즘’ 심상찮다〉, “포퓰리즘은 본래 ‘국... 2024.04.02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정부 발표 여론조사 엉터리 “의대 2000명 증원” 28.5% 불과 정부영 Truth Korea 참소액주주운동(참소운) 대표는 ‘연간 가업 승계율은 중소기업은 독일 1만건, 일본이 3800건인데 한국은 98건’이라고 한다. 상속세 60∼65%까지 받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 세계는 상속세 폐지... 2024.04.01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선관위의 부정선거 감시·폭로하던 유튜버가 범죄인? 〈[단독] 투표소 ‘감시 카메라’ 유튜버 옛 영상 보니… “하루 동안 투표자 1147명 부풀려져” 폭로〉,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체포된 유튜버 한모(50) 씨(유튜브명 ‘하면 되겠지...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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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제2회 열린포럼] “5‧18 헌법 수록은 北재남침 길 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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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해주십니다...그것이 김다현 ... 현역가왕 탑7의 평론을 읽으면서 조금더 한분한분의 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평론에 우리가수분들의 매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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